기아 봉고3 1.2톤 2014, 출고 전에 실내 청소부터 클러치까지 챙겼습니다

수원 빠방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판매한 2014년형 봉고3 1.2톤 중고차를 출고하기 전에 실내를 뜯어 청소하고 클러치와 오일을 갈아 준 과정을 2분 30초 영상에 담았습니다.

얼마 전 판매한 2014년형 기아 봉고3 1.2톤입니다. 주행거리는 약 5만 6천 km였습니다. 수원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실내를 뜯어 청소하고, 클러치와 오일까지 손본 뒤 내드렸습니다.

1. 시트와 내장재를 떼어 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부터 떼어 냈습니다. 봉고3는 시트 밑에 엔진이 있어서, 시트를 떼면 엔진이 보입니다. 이어서 내장재를 하나씩 뜯고 천장재까지 내렸습니다. 천장을 떼어 닦은 이야기는 봉고3 천장, 떼어 내서 닦았습니다에 따로 적었습니다.

2. 떼어 낸 시트는 밖에서 세탁했습니다

시트를 밖으로 들고 나가 세탁하고, 틈새까지 꼼꼼히 닦아 냈습니다.

3. 시트를 뗀 실내를 구석구석 청소했습니다

시트가 달려 있으면 손이 들어가지 않는 기어 레버 둘레와 바닥 구석을 이때 닦았습니다.

4. 클러치 디스크와 삼발이를 새것으로 갈았습니다

리프트에 올려 하부를 보고, 클러치 디스크와 삼발이를 새 부품으로 조립했습니다. 클러치를 갈게 된 사정은 클러치 페달이 무거웠던 봉고3에 적었습니다.

5. 브레이크 오일과 엔진오일을 갈았습니다

브레이크 오일과 엔진오일을 새로 넣었습니다.

6. 뒷문에 로고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재함 뒷문에 로고 스티커를 붙이고 출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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