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포터2 2017, 출고 전에 실내를 통째로 뜯어 청소했습니다

수원 빠방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판매한 2017년형 포터2 중고차를 출고하기 전에 실내를 통째로 떼어 청소하고 바깥을 손본 과정을 3분 영상에 담았습니다.

얼마 전 판매한 2017년형 현대 포터2입니다. 주행거리는 약 12만 km였습니다. 화물차는 짐을 싣고 내리는 일이 잦아 실내에 먼지가 가장 빨리 쌓입니다. 그래서 수원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실내를 통째로 떼어 청소하고, 바깥도 손본 뒤 내드렸습니다.

1. 실내 부품을 하나씩 떼어 냈습니다

기둥과 뒷벽을 덮은 내장재부터 뜯었습니다. 이어서 천장재를 통째로 내리고, 바닥재와 바닥 부품까지 들어냈습니다. 대시보드만 남기고 전부 떼어 낸 셈입니다.

2. 떼어 낸 판은 세탁을 맡겨 말렸습니다

천장재와 벽 판, 바닥재는 세탁을 맡긴 뒤 밖에서 말렸습니다. 판이 빠진 실내는 바닥을 구석구석 닦았고, 시트 밑 공간도 이때 빨아내고 닦았습니다. 시트가 달려 있으면 손이 들어가지 않는 자리입니다.

3. 시트는 밖으로 들어내 닦았습니다

시트를 적재함 위에 올려 두고 얼룩을 문질러 한 곳씩 닦았습니다. 앉는 면만이 아니라 시트 아래 틀과 밑면까지 닦았습니다.

4. 다시 조립하고 바깥을 손봤습니다

말린 천장재를 제자리에 달고, 뒷벽 판과 실내 부품을 다시 끼웠습니다. 시트를 제자리에 앉힌 뒤 실내에 방향제를 뿌렸습니다.

바깥은 옆면 줄무늬 스티커와 앞쪽 스티커를 새로 붙였습니다. 문 위에는 빗물막이(도어 바이저)를 달았고, 차 옆에 공구함도 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리프트에 올려 타이어 두 짝을 새것으로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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