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이야기
직영 정비센터에서 차를 뜯어보며 알게 된 것들을 적습니다. 파는 쪽에 유리한 이야기만 쓰지는 않겠습니다.
엔진 경고등이 켜진 봉고3, 원인은 스로틀바디였습니다
주행거리가 짧아 괜찮은 줄 알았던 봉고3에서 엔진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디젤 엔진의 스로틀바디가 하는 일과, 청소로 되는 고장과 갈아야 하는 고장이 어떻게 다른지 적었습니다.
클러치 페달이 무거웠던 봉고3
2014년식 봉고3의 클러치 디스크와 삼발이를 새로 갈았습니다. 페달이 왜 무거워지는지, 트럭 클러치를 주행거리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정을 적었습니다.
침수차, 시트 레일과 안전벨트부터 봅니다
보험으로 처리하지 않은 침수는 조회에 나오지 않습니다. 차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곳과, 그 확인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적었습니다.
차를 보신 날 바로 내드리지 않습니다
빠방카는 당일 출고를 하지 않습니다. 출고 전 며칠 동안 차에 무슨 일을 하는지, 얼마 전 상품화한 봉고3로 적었습니다.
렌터카였던 차는 번호판 가운데 글자를 봅니다
등록번호 가운데 글자가 하·허·호면 렌터카로 등록된 차입니다. 자가용으로 바뀌며 번호판을 새로 받았다면 성능·상태점검기록부의 용도변경 칸을 봅니다.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어디부터 넘겨 볼까
매매상사에서 중고차를 사면 반드시 받는 법정 서류입니다. 사고이력 칸이 무엇을 뜻하는지, 특별이력과 용도변경 칸, 보증기간은 어디에 적히는지 정리했습니다.